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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베흐 쇠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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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덴마크 국적의 FC 미트윌란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브렌트포드 FC 이전[편집]
AC 호르센스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다.
2.2. 브렌트포드 FC[편집]
2017-18 시즌에 브렌트포드 FC에 합류했다.
2.2.1. AFC 윔블던 (임대)[편집]
2019-20 시즌에 AFC 윔블던에 6개월 임대를 갔다왔다.
2.2.2. 2020-21 시즌[편집]
2020-21 시즌 FA컵 레스터 시티 전에서 전반 7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팀은 3대1로 패했다.
시즌 후반기에 붙박이 레프트백 리코 헨리가 부상을 당하자 잠시 레프트백 자리에서 뛰었다. 다만 리코 헨리가 가진 폭발적인 전진, 오버랩, 공격가담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편이다.
2.2.3. 2021-22 시즌[편집]
미래가 유망한 플레이들을 보여주며 든든한 수비멤버로써의 자신을 입증한 20-21 시즌이었고, 74년만인 팀의 PL 시즌에서도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1라운드 아스날전에서는 그 로리 델랍이 생각나는 쓰로우인을 보여주며 뇌르고르의 결승골의 기점이 되었다.
리그컵 FGR전에서 전반전이 끝나고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아쉽게도 이 부상이 화근이 되어 3개월간 재활에 전념해야 할 것 같다고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전하였다. 수술 여부는 아직 미확정. 제이 해리스 다행히도 팀은 마티아스 예르겐센 영입으로 수비진 긴급 수혈에 성공하며 뎁스 걱정을 덜었다.
그리고 정확히 3개월 후, 13라운드 에버튼 FC전에 벤치복귀를 하며 회복을 알렸다.
이후에는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고 있다. 잔카, 찰리 구드와 더불어 팀의 롱스로인 역할도 지속적으로 맡고 있다.
FA컵 32라운드 에버튼 FC전 선발 출전했지만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1-4 대패에 일조했다.
리그 막바지 4월, 5월에는 에단 피녹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기자 다시금 얀손과의 호흡으로 4백을 구성하는 중이다. 과감한 전진성과 롱스로인, 세트피스에서의 존재감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중앙 센터백으로서도 깔끔한 수비를 이어가고 있다.
2.2.4. 2022-23 시즌[편집]
2022-23 시즌 리그컵 2라운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에서 아이반 토니가 건드린 볼을 머리로 골문에 집어넣으며 추가골을 넣고 2-0을 만들었다.
2.2.4.1. OGC 니스 (임대)[편집]
이후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서 OGC 니스로 임대를 갔다. 그러나 2023년 1월 1일, 니스에서 1경기도 뛰지 못한 채 브렌트포드로 복귀했다.
2.2.4.2. FC 흐로닝언 (임대)[편집]
2023년 1월 19일, 브렌트포드와 2024년까지 계약 연장 후 FC 흐로닝언으로 임대 이적했다.#
2.3. FC 미트윌란[편집]
2023년 9월 1일,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했다. 4년 계약.#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22년 6월 소집명단에 포함되며 처음으로 성인국대에 발탁되었다.
4. 여담[편집]
5. 같이 보기[편집]
[각주]